중복제거를 하기 위해서는 실제 스토리지에 저장된 데이터의 딕셔너리를 운영해야 되고, 또 그 딕셔너리를 해시값으로 저장해서 전송되어 오는 데이터와 비교해서 이미 저장되어 있는 데이터는 걸러내고 새로운 데이터만 저장해야 되는데 이때 블록을 비교하는 사이즈가 가변적으로 다양한 사이즈를 가져야 중복을 걸러내는 효율이 높아지게 됩니다.
가변블록과 대비되는 방식이 고정블록 방식입니다. 이 경우에는 고정된 사이즈, 예를 들면 8K 사이즈의 블록의 해시값만으로 비교하기 때문에 중복제거 효율이 떨어지게 됩니다.
[질문] R사의 속도 증속기를 사용하는데 Azure 이용시 이 제품을 같이 써도 되는지? 아니면 필요없는지 문의드립니다.
국제전용회선에 대한 속도 이슈로 WAN가속기를
많이 사용하시는데 효과가 적은 경우가 많지요.
ER은 이를 대체하는 서비스는 절대 아니며
MS의 자원을 우회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로 봐야 할 듯 합니다. (SLA가 없습니다)
WAN 가속기를 대체할 수 있는 기술로
세종텔레콤에는 글로벌가속 서비스가 있습니다
필요하시면 연락 주십시오
sharon@sejongtelecom.net
Sejong DC에서 연결되는 "Korea Central"는 무엇인지요? "Korea Central"의 의미가 궁금합니다.
국내에 Azure Datacenter가 두개가 있습니다.
Korea central은 한국 중부 센터 입니다.
나머지 하나는 Korea South 입니다.
MS Azure의 Korea Region에는 Korea Central, Korea South 두개의 DC가 있습니다. 이중 Korea Central은 서울에 위치한 DC를, Korea South는 부산(김해)에 위치한 DC를 뜻합니다.
가변블록 방식이 어떻게 효율이 좋은지? 원리를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