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지금은 이미 논쟁이 필요없을 정도로 클라우드를 여기저기서 도입하여 이미 운용하는 곳이 많은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클라우드 도입을 꺼리지는 않는거 같아요. 다만 클라우드를 도입한다고 효율성, 비용이 마냥 이득을 보지는 않는것이므로 그것을 잘 측정하는것이 요즘의 현업 개발자들의 고민인거 같았어요.
[질문] VM과 컨데어너의 가장 큰 차이점은 GUEST os의 유무인데 이 GUEST OS가 무겁고 이에 대한 화환성에 문제가 있어서 인것으로 생각되는데 컨테이너가 수만개 만들어서 그것은 관리하기가 어려운데 컨데이터의 구성요소를 좀 더 늘리고 그 수를 줄여서 관리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요?
기업에서 클라우드를 도입을 주저하는 이유는 주변이나 경쟁사에서의 도입사례가 없어서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아직은 불안감이 있어서인거 같아요. 많은 Use Case 가 공유되고 소개되는 클라우드 생태계가 된다면 선순환되지 않을까 하는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