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부를 나누는 것이 생체면역시스템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오히려 기계라는 측면에서는 생물학적인 피아식별능력 상실이 정확히 적용되지는 않을 것 같지만, 비슷한 유형으로 내부에서 사용하는 외부IP를 설정해서 피아식별능력 상실이라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생체면역 시스템의 내재적 결함중 하나인 피아식별 능력의 상실로 인한 사이버 자가면역의 문제점 해결 방안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