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설명하신것 처럼 뛰어난 확장성을 지원하다고 하셨는데요. 파워엣지 서버를 사용하게 된다면 COD(Capacity On Demand)형태로도 제공이 가능하신지요? TCO측면에서 본다면, COD형태가 적합하다고 생각이 되서요. iDRAC9을 통해서 모니터링을 하실테지만, 이를 통해서 고객에게 용량이 초과되기전에 사전에 통보하여 용량을 확보하게끔 유도할 수 있는 방안이라고 생각하네요.
[질문] VM과 컨데어너의 가장 큰 차이점은 GUEST os의 유무인데 이 GUEST OS가 무겁고 이에 대한 화환성에 문제가 있어서 인것으로 생각되는데 컨테이너가 수만개 만들어서 그것은 관리하기가 어려운데 컨데이터의 구성요소를 좀 더 늘리고 그 수를 줄여서 관리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요?
[질문]설명하신것 처럼 뛰어난 확장성을 지원하다고 하셨는데요. 파워엣지 서버를 사용하게 된다면 COD(Capacity On Demand)형태로도 제공이 가능하신지요? TCO측면에서 본다면, COD형태가 적합하다고 생각이 되서요. iDRAC9을 통해서 모니터링을 하실테지만, 이를 통해서 고객에게 용량이 초과되기전에 사전에 통보하여 용량을 확보하게끔 유도할 수 있는 방안이라고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