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태성에스엔이입니다.
질문 감사드리며 Electronics Session 종료 후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혹은 marketing@tsne.co.kr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조금전 발표한 이명훈 부장입니다. AEDT 환경에 익숙한 EBU 엔지니어의 입장에서는 같은 GUI와 탑재된 모델링 툴과 post기능들을 그대로 쓸 수 있어서 Icepak classic을 배우는 것 보다는 쉽다는 취지에서 말씀 드렸습니다.
[질문] 업무적으로 사용하는 폰의 경우 MDM을 설치하여 주의를 할 수 있겠지만 직원들 개인 휴대폰에 설치하여 관리하는 것은 반발도 있고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떤 해결책이 있을까요?
개인용 Apple 기기에 MDM을 등록하여 사용하는 경우 사용자가 희망할 때 기기를 MDM의 관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MDM은 Apple의 정책에 따라 개발되기 때문에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침해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업무시간에만 MDM의 관리를 받고, 업무 외 시간에는 개인의 기기로 돌아가서 사용하는것이 가능합니다.
그러면 업무 시간외의 침해에 대해선 취약해 지지 않나요
이런 경우 관리자 업무 부담이 증가하지 않을까요? 외부 활동이 잦으면 매번 설정하고 해제하고 번거로울 것 같기도 하구요.
QR코드를 통해 간단하게 등록하고, 기기 내에서 관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취합된 로그를 통해 사용자별로 확인하여 업무 부담없이 기기의 보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AEDT icepak(Beta)에서 ,
또다른 GUI에 적응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했다는 것이 어떤 점을 말씀이신것인지요? easy-of-use의 의미가 어떤점이 좋아졌음을 얘기하는 것인지 부연 설명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