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파일 및 녹취, 네트워크 보관 파일 등에 많이 적용 활용 하십니다.
한 가지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과거 수년 전 서버가상화를 도입하여 현재 차세대 서버가상화 시점이 도래하였거나, 개발/테스트 또는 파일럿 시스템 등 현재 필요는 하나, 향후 그 규모가 어느정도까지 확장필요한지 예측하기 어려운 시스템을 위해 최초 작게 도입하고, 향후 필요시 조금씩 늘려가시면 됩니다. 또한, 서버/스토리지/가상화 시스템 운영 및 관리에 대해 서로 다른 벤더로 인해 관리 및 유지보수의 어려움을 가지고 계시다면 Hitachi 하이퍼컨버지드 플랫폼이 제격입니다.
[질문] 구체적으로 바로 도입시 효과를 즉시 볼수있는 부서는 어디가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