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Hitachi 하이퍼컨버지드 플랫폼도 NVRAM 채택을 고려하고 있으며, 저장측면에서는 SSD에서 더 나아가 최신의 고성능 NVMe 또한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IO성능 집약적 플랫폼 도입을 위해서는 NVMe 기반의 ALL-FLASH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를 고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데이타 중심의 서버 가상화 솔류션들은 기존의 sata-hdd보다 ssd를 채택하여 IO성능을 향상시키는 분위기인데요, 이외에 NVRAM같은 차세대 저장장치에 기반하는 실제 상용화 계획 또는 차차세대 VDI를 위한 NVRAM의 도입 상황은 어떤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