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웨비나는 단순 '데이터' 보다는 데이터 중심의 '플랫폼'에 대해 말씀드리려 합니다. 더불어 4차산업혁명은 산업군에 따라 적용할 수 있는 범위가 매우 광범위하나, 블록체인과 연관지어 생각해본다면 핵심개념은 '탈중앙화'라 할 수 있습니다. 인프라 관점에서 본다면 특정 벤더에 종속되었던 인프라가 범용 x86서버 기반의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가 앞으로는 주목을 받을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빅데이터 이외에 4차산업혁명과 블록체인 관련한 데이터 혁명으로 무엇을 예측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