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처 중심의 플랫폼은 표준이라고 하기보다는 기존의 Block 기준의 인프라플랫폼에서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함께 처리 가능한 오브젝트 기준의 플랫폼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재질문] 그렇다면 다양한 정형, 비정형 데이터를 함께 처리 가능한다는 것이면 빅데이터를 처리하기에 최적화되는 플랫폼이라고 보면 될까요?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질문] 데이터 중심의 플랫폼 이라는게
어떤 규격이라던가 표준 등 기준들이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