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와 OT의 융합이 스마트팩토리의 주요 특성 중 하나입니다. IT측면은 개발/구축의 영역이고 OT(생산)측면은 업의 전문성에 해당된다고 봅니다. 어느쪽이 먼저라는 개념보다는 통합과 융합의 개념으로 접근해보면 어떨까요? 독일의 아헨공대에 E4TC (유럽 인터스트리4.0 혁신센터)처럼, 대학 내에 스마트팩토리 혁신센터를 운영하면서 IT, OT가 협력하는 형태는 어떨런지요?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최근 대학에서도 학생들을 위한 스마트팩토리 교육..이야기를 많이들 하시는데요. 과연 대학생들에게 IT측면(IT계열전공), 생산측면(산업경영,산업공학,기계계열..등) 어떤 교육으로 시작 또는 접근을 하면 좋을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