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의 구축은 외부의 도움을 받아야 하나, Thingworx의 기본 사상은 비전문가가 교육을 받고 PoC 구현을 통해 이후부터는 직접 구축/운영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많은 기술자가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기업의 선택에 따라 내재화를 할 것인가, 외부파트너사를 활용할 것인가가 결정될 사항이라고 봅니다^^
[질문] VM과 컨데어너의 가장 큰 차이점은 GUEST os의 유무인데 이 GUEST OS가 무겁고 이에 대한 화환성에 문제가 있어서 인것으로 생각되는데 컨테이너가 수만개 만들어서 그것은 관리하기가 어려운데 컨데이터의 구성요소를 좀 더 늘리고 그 수를 줄여서 관리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요?
핵심 파트너 형태로 진행하는것이 좋은지? 전문인력 직접 투입이 좋은지?
장단점을 설명해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