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선진기업, 글로벌 기업일수록 초기 단계에서 거의 완벽은 생산, 판매, 서비스 기획 BOM을 구성한다고 합니다. 초기 단계 BOM의 완성도가 높을 수록 후 업무 프로세스의 대기시간과 리소스, 비용은 예측이 가능해지고 효과적인 운영 완성도가 높아지니까요. 기업 내 제품 개발, 생산, 구매 등 라인조직 내 담당자는 현재도 BOM 전문가 분들이라고 생각됩니다. BOM 전문가가 있으셔야 하는것은 당연하며 이미 기업내 많은 전문가를 포함하고 있다고 봅니다.
[질문] 업무적으로 사용하는 폰의 경우 MDM을 설치하여 주의를 할 수 있겠지만 직원들 개인 휴대폰에 설치하여 관리하는 것은 반발도 있고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떤 해결책이 있을까요?
개인용 Apple 기기에 MDM을 등록하여 사용하는 경우 사용자가 희망할 때 기기를 MDM의 관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MDM은 Apple의 정책에 따라 개발되기 때문에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침해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업무시간에만 MDM의 관리를 받고, 업무 외 시간에는 개인의 기기로 돌아가서 사용하는것이 가능합니다.
그러면 업무 시간외의 침해에 대해선 취약해 지지 않나요
이런 경우 관리자 업무 부담이 증가하지 않을까요? 외부 활동이 잦으면 매번 설정하고 해제하고 번거로울 것 같기도 하구요.
QR코드를 통해 간단하게 등록하고, 기기 내에서 관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취합된 로그를 통해 사용자별로 확인하여 업무 부담없이 기기의 보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질문]처음 단계에서부터 전체 제품에 대한 정보를 다 알고 있어야 BOM을 구성하고 운영이 가능할 것 같은데요.제품이 단일종일 경우는 유리하나 다품종일 경우는 각 제품의 BOM 전문가가 있어야 돼야 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