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포켓몬고의 히트로 인하여 대체로 B2C 영역의 증강현실 기술을 많이들 생각하십니다. 레고의 경우에도, 증강현실 게임을 출시하고 있는데... 증강현실 게임 속으로 나의 레고 주인공을 삽입하여, 레고블락과 증강현실을 결합시키고 있습니다. B2C에서 재미있는 것들도 많구요, B2B 영역은 무궁무진합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포켓몬 고 차기모델 개발 가능?!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