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동화님. 아마 보험사 홈페이지가 아니라 보험에이전트(다양한 보험사의 상품을 취급,판매)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보신 듯 합니다. 보험에이전트 혹은 관련 서비스 업체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많은 부분이 오프라인으로 처리되어 집니다. 청구라기 보다는 지급신청을 대행해주는 개념이랄까요? 또한, 본 서비스는 정부의 주관하에 이루어지고 있으며 개인정보 보호법 뿐 아니라 의료법등 기존 법령의 기반하에 검토하여 진행되고 있습니다.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질문] 요즈음 보험사 홈페이지에서 보험금 신청시 하나의 보험사에 신청을 하면 타 보험사 신청도 대행을 해 주는 걸로 아는대
전체 보험사가 연결 되어 있는지. 병원에서 의료비 결재시 자동으로 보험사와 연결된다면 기본 정보외 병원과 보험사와의 시스템
연동이 필요한 자료는 무엇인지
개인정보 보호법은 문제가 없는지와 법적으로 문제는 없는지 여쭤 봅니다. 이런 부분이 해결된다면 정말 편리한 민원 시스템이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