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혜경님. ^^ 본 서비스의 확산시 도입 주체는 보험사, 이용자, 병원등으로 나뉘어 지며, 이를 위해 현재 정부부처 및 보험사, 관련 IT 기업들이 정책, 보험규정, 보안기술등을 만들고 시범서비스를 통해 그에 대한 검증 및 보완을 하고 있습니다. 곧 그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가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실도입시 보험 관련 규정이나 보안정책을 어떻게 적용되고 어떤 지원을 해주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