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에 설치되는 어플리케이션의 라이센스 비용은 일반 물리 PC에 설치되는 어플리케이션 라이센스와 동일합니다. 말씀하시는 어플리케이션에 접속하는 사용자 수에 따른 라이센스는 어플리케이션 가상화 관점에서 검토되어야 할 부분입니다.
그 부분은 이해하고 있습니다. 혹시 일부 어플리케이션의 라이센스수를 입력해놓으면 가상화접속해서 사용시 라이센스수를 초과하게 되면 사용제한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무한정 라이센스를 구매할 수도 없고.. 적정한 수만큼 관리하는 것이 효율적일 것 같습니다.
저희 어플리케이션 가상화 제품인 ⓥWORMHOLE AV(Applicatio Virtualization)에서 지원하고 있으며, 설정된 라이센스 수량만큼만 접속할 수 있도록 통제 가능합니다.
[질문] 업무적으로 사용하는 폰의 경우 MDM을 설치하여 주의를 할 수 있겠지만 직원들 개인 휴대폰에 설치하여 관리하는 것은 반발도 있고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떤 해결책이 있을까요?
개인용 Apple 기기에 MDM을 등록하여 사용하는 경우 사용자가 희망할 때 기기를 MDM의 관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MDM은 Apple의 정책에 따라 개발되기 때문에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침해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업무시간에만 MDM의 관리를 받고, 업무 외 시간에는 개인의 기기로 돌아가서 사용하는것이 가능합니다.
그러면 업무 시간외의 침해에 대해선 취약해 지지 않나요
이런 경우 관리자 업무 부담이 증가하지 않을까요? 외부 활동이 잦으면 매번 설정하고 해제하고 번거로울 것 같기도 하구요.
QR코드를 통해 간단하게 등록하고, 기기 내에서 관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취합된 로그를 통해 사용자별로 확인하여 업무 부담없이 기기의 보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질문] 가상화 적용시 일반적인 어플리케이션들의 라이센스비용은 가상화되는 최대접속수에 따라 가는지.. 아니면 실사용자의 수에 따라 그때그때 갱신해야 하는지?? 혹시 라이센스 수에 따라 가상화접속을 제한할 수도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