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답변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1. DGA관련된 도메인도 Intelligence Feed에서 Data를 받아서 차단합니다.
2. 서비스를 사용하시면 확인이 가능합니다. / 너무 많지 않은 수준에서 악성 URL/IP를 보내주시면 확인해 드릴 수는 있습니다.
3. 파이어아이의 경우 NX 솔루션에서 Infoblox로 악성 IP/URL 정보를 제공하도록 개발은 되어있으나, C-TAS와의 연동은 되어있지는 않습니다. Ecosystem의 경우 시만텍은 아직 확정된 로드맵에는 없으나, 최근 버전에서 McAfee와는 연동완료되었습니다.
[질문]NoSQL이 대량 데이터 처리에 대한 RDBMS의 한계를 해결하기위해 나왔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점에서 성능적 차이가 나타나는지 궁금하며 RDBMS가 샤딩이 가능하지만 샤딩 처리를 위해 어플리케이션 레벨에서 처리해야하는 부분이 있는것이 단점인데 이부분이 몽고DB에서는 성능적으로 얼마나 개선되었는지궁금합니다
샤딩을 지원하는 RDB의 경우 대용량 데이터로 인해 기존 RDB의 장점인 join이나 transaction에 많은 제약이 따라옵니다. 반면 몽고 샤딩는 단순한 hashed sharding외에 range sharding, zone sharding등 다양한 선택이 가능합니다
[질문] 저희는 개발도구에 대해서 S/W 취약점 여부에 대해 검증된 도구만 쓰게 되어 있고 개발보안 지침에 따른 단계별 보안성승인을 받아 진행되는 구조인데 이러한 상황을 반영해서 사용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개발도구와 결과물에 대한 보안성승인과 검증시스템은 자체개발한 플랫폼 입니다.
소스코드 생성 시, 해당 코드의 취약점 여부를 검사하는 절차를 진행 합니다. 또한 고객사에서 사용하는 특정 취약점 도구가 있을 경우 PX 스튜디오에 내재화 가능 합니다.
더 자세한 부분은 cloud_mkting@tmax.co.kr로 문의주시면 이메일로 상세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티맥스의 애플리케이션 구축 혁신 전략 로드맵이 더 향상된 개발 생산성 및 더 애자일한 협업과 더 높어진 제어 및 보안 수준을 갖추었는지 궁금합니다.
TmaxCloud LCNC 플랫폼을 사용할 경우, 개발 생산성은 No-Code를 통해 향상됩니다. 또한, CI/CD 절차가 자동화되어 생산성이 높아지며, 애자일한 협업의 경우 여러 개발자들의 동시 접속을 통해 협업이 가능합니다. 보안의 경우 소스코드가 서버에만 존재하고 Client단으로 넘어가지 않기 때문에 유출 방지가 됩니다.
네, 그렇군요, 답변 감사 드립니다.
[질문] 전문 개발 인력은 여전히 부족하고 사용자 니즈 반영의 장벽은 높기만 한데, 가트너도 내년까지 대기업의 75%가 로우코드 플랫폼을 채택할 것으로 전망했기에, 개발 기간은 단축하고 운영 비용은 절감할 수 있는 티맥스 개발 솔루션이 차별성이 궁금합니다.
티맥스 SuperApp은 aPaaS를 통해서 개발부터 배포 및 운영까지 통합 및 자동화 지원을 수행합니다. 설계부터 운영까지 모든 Stack에 있어 쉽게 사용할 수 있게 기술지원을 하는 것이 차별성이며, 이를 통해 안정성 및 비용절감을 제공합니다.
네 답변 감사합니다.
[질문1 / 기능관련]
저희의 경우 백본DNS 서비스를 하다보니
외부 악성코드에 감염된 PC들의 DNS 질의가 무수하게 들어옵니다.
특히 DGA (도메인 생성 알고리즘) 으로 생성된 도메인 때문에
악성 C2(C&C) 차단의 어려움을 격고 있습니다.
DGA 기반 도메인등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을까요 ?
[질문2 / 분석도구활용]
저희가 파악한 수백개의 악성 URL/IP 리스트를
txt 등의 파일로 추출한 후
Dossier 을 통해 제품에서 차단되는지 한번에 확인할 수 있나요?
[질문3 / 연동관련]
파이어아이 NX/EX 등에서 분석된 악성 IP/URL 또는
C-TAS (KISA - 사이버위협정보 분석 공유시스템)등에서 수집된 정보를
인포블락스제품에 자동 업데이트 되도록 할 수 있나요?
그리고 EDR 중 카본블랙이 연동된다고 되어있는데
향후 시만텍SEP 같은 백신 제품도 연동 계획이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