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DNS에서는 Malware성 쿼리를 차단은 가능하나, 감염된 기기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NAC과같은 솔루션이 필요합니다. DNS에서 Malware에 감염된 Client를 구분해서 NAC등의 감염된 기기를 격리하는 솔루션에게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Ecosystem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iot기기들이 감염되면 치료는 당장못하더라도 주변으로 마구 퍼지는 것을 방지하는 실용적인 방법 경험담 소개하여 주세요. 우리나라의 경우에 비슷하게 AI 조류 확산방지하기위해 인근마을을 모든 가축을 몰살시키는 방법 스타일 말고 뭔가 있을수 있을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