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DNS에서는 Malware성 쿼리를 차단은 가능하나, 감염된 기기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NAC과같은 솔루션이 필요합니다. DNS에서 Malware에 감염된 Client를 구분해서 NAC등의 감염된 기기를 격리하는 솔루션에게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Ecosystem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질문입니다. 1.처음에는 서버단위로 라이선스를 구입후 추후 시스템확장으로 용량BASE로 라이선스 변경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2. 클라우드 백업 시 네트워크 문제로 연결이 끊어졌을때 중단시간과 상관없이 처음부터 백업이 되는건가요? 아니면 업로드 중단된 시점부터 백업이 가능한가요?
iot기기들이 감염되면 치료는 당장못하더라도 주변으로 마구 퍼지는 것을 방지하는 실용적인 방법 경험담 소개하여 주세요. 우리나라의 경우에 비슷하게 AI 조류 확산방지하기위해 인근마을을 모든 가축을 몰살시키는 방법 스타일 말고 뭔가 있을수 있을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