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에서 발간한 '10년후 대한민국' 시리즈를 보시면 조금 도움이 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난 10년간 생산과 소비의 구조가 바뀌었으며, 앞으로 다가올 10년은 이 변화된 시대에 적응을 해야 살아 남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변화된 생산과 소비 구조의 중심에는 ICBM(IoT, Cloud, Big Data, Mobile)이 있습니다. 점점 빠른 대응력을 원하는 시대이기 때문에 기존의 하드웨어 기반의 대응으로는 이러한 요구사항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클라우드,가상화, 자동화, 제조, 보안등에 모든 산업에 적용될 수 있을꺼 같은데 고부가가치 창출을 원하면 꼭 SDDC가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