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DC 개념 이후라기 보다는 Datacenter of Things 라는 개념과 Smart Datacenter 라는 개념이 있습ㄴ다. 모든 하드웨어 장치에서 발생되는 머신데이터와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대응/insight 까지 얻을 수 있는 방법들을 제공합니다. IoT 와 빅데이터 기반의 데이터 수집/분석과 AI 를 통해서 대응하는 방법들이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업체들들 마다 차이가 있지만 데이터센터는 SDDC를 기본으로 구축 운영 됩니다.
SDDC는 기존 Private 클라우드와 결합되어 Hybrid 클라우드로의 전환이 가능합니다.
SDDC 개념이 나온 이후에 국내 클라우드 업체들의 SDDS 도입률은 얼마나 되는지요?
그리고 SDDC 이후에 나올만한 새로운 개념은 뭐가 있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