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DC 이전에 데이터센터에서 발생되는 장애의 경우, 특정 영역에 한정되기 보다는 전체 영역의 연관성을 파악하여 분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SDDC 환경으로 가면, 이러한 측면에서 연관성이 있는 모든 영역의 장애 상황들을 단일 화면을 통해서 분석하고 조치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고 있으며, 나아가서 전체 사용량에 대한 planning 까지 할 수도 있습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 SDDC는 ALL In ONE 가상화라고 보여지는데, 장애 문제때문에 가상화를 도입하더라도 OS,스토리지,네트워크를 분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대한 SDDC는 장애 대응 방안이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