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지에 자체적으로 백업데이터를 만든다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그래서 운영서버에 부하가 없다는거구요...
- 백업/복구 이외에 백업된 백업 이미지 데이터를 활용하여 테스트 서버 및 조회 서버 등으로 즉각적인 사용이 가능한 Copy Data Management 환경을 구축하면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부분
- Agentless 방식을 활용하면 운영 서버의 CPU, Memory 같은 리소스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서비스에 영향이 없다는 부분
위의 두 가지 부분을 소개 하시면 효과적일 것이라 판단됩니다^^
[질문]임원들은 전통적인 백업방식을 좋아하는데.. Live Protector같이 새로운 방식에 대해 소개를 하려고 하면 어떤 점을 강조하면서 소개를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