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er1의 경우 정부통합전산센터의 실제 운영기준이며, 이에 대한 데이터 보호 인프라는 이미 구축완료되어 적용된 상태입니다. Live Protector의 VMware용 S/W 버전을 50일간 무료로 설치해 사용하실 수 있으며, 이 경우에는 고객 정보가 추가 요구됩니다.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질문] 실제 장애를 겪어보고나니 서버 분리, 백업 이미지 파일 복사, 복구CD를 돌려 복원, 운영상태 복원등의 절차를 겪어보니, 멘붕이라는 말이 딱 맞더라구요. Tier1 의 4시간 이내 복구라는것은 연습이 잘된 사람만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백업 복구를 가상으로 연습해볼수 있는 환경이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