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타데이터는 백업과 복구를 위한 Map이라고 이해하시는 편이 맞을 것이라 판단 됩니다, 따라서 실제 데이터를 백업해야만 메타 데이터가 생기는 구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백업이 필요한 대상과 시점은 고객의 필요에 의해 선택되는 부분입니다. 고객 요구사항과 환경에 따라 필요한 데이터와 백업해야 할 데이터가 상이하며, 이 부분의 선택 역시 고객의 필요에 따라 다르게 선택됩니다. 이런 부분을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백업 솔루션의 스케쥴링 기능을 사용한다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백업할때 효율성을 위해 메타데이타만 복사한다라던가? 백업이 필여한 시점을 알아낸다라던가? 하는 기술도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