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타데이터는 백업과 복구를 위한 Map이라고 이해하시는 편이 맞을 것이라 판단 됩니다, 따라서 실제 데이터를 백업해야만 메타 데이터가 생기는 구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백업이 필요한 대상과 시점은 고객의 필요에 의해 선택되는 부분입니다. 고객 요구사항과 환경에 따라 필요한 데이터와 백업해야 할 데이터가 상이하며, 이 부분의 선택 역시 고객의 필요에 따라 다르게 선택됩니다. 이런 부분을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백업 솔루션의 스케쥴링 기능을 사용한다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당사는 랜섬웨어 2년 주기로 3회 피해를 받았습니다.
랜섬웨어 감염의심 대응 절차 맞는지요?
1) 랜선 먼저 뽑는다.
2) 컴퓨터 강제 종료한다.
3) 컴퓨터 안전모드 켠다.
4) 바이러스 업체 전화하여 치료를 받는다.
※당사는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 모든 작업 파일은 읽기 전용으로 설정을 해놓았습니다.
읽기 전용으로 하면 100% 안전이 보장이 되는지요?
아니면 귀사의 제품을 구매하면 상기 절차는 모두 무시해도 되는지요?
좋은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컴퓨터 전원을 뽑는게 랜선 뽑는것 보다 더 우선이 아닐까요..?
백업할때 효율성을 위해 메타데이타만 복사한다라던가? 백업이 필여한 시점을 알아낸다라던가? 하는 기술도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