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의 경우 네트워크 회선 자체에서 어느 정도의 delay가 발생 될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백업 관점에서 Delay 나 장애 발생을 최소화 하기 위한 원천적인 방법은 백업을 위한 데이터 전송량을 줄이는 수 밖에 딱히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이런 부분 때문에 일반적으로 수행해 왔던 Full Backup + Incremental 백업의 기법에서 변경 분만을 전송하여 Full Backup 형태로 백업하는 CBT(Change Block Tracking)기반의 시점 백업 형식으로 시장의 트렌드가 변화 하고 있습니다
클러스터 구성시 VM당 공유볼륨에 대해 iscsi ip를 설정해야하는데요, 해당 ip설정시 CVM IP와 동일한대역을 써야만 원활한 통신이 되던데요.. CVM과 다른대역으로 공유볼륨ip를 설정했을때는 패킷손실이 났었습니다. 이점은 개선이 되었나요?
이 부분은 네트워크 구성을 어떻게 하엿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뉴타닉스내에 여러 ip대역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vlan)
vlan 이 아닌, 물리적인 구성, 즉 라우팅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확한 구성및 설정에 대한 정보가 없이는 회신을 드리기 힘듭니다. 저희 기술지원팀에 문의해 보셨는지요??
[질문] 네트워크 기반 백업 솔루션의 경우 미국과 같이 3000km 수준의 굉장히 먼 원거리의 경우, 네트워크 의 delay 로 인해 장애가 생길 여지는 없는지요? 있다면 해결 방안이 구비되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