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의 경우 네트워크 회선 자체에서 어느 정도의 delay가 발생 될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백업 관점에서 Delay 나 장애 발생을 최소화 하기 위한 원천적인 방법은 백업을 위한 데이터 전송량을 줄이는 수 밖에 딱히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이런 부분 때문에 일반적으로 수행해 왔던 Full Backup + Incremental 백업의 기법에서 변경 분만을 전송하여 Full Backup 형태로 백업하는 CBT(Change Block Tracking)기반의 시점 백업 형식으로 시장의 트렌드가 변화 하고 있습니다
[질문] shareplex 가 redo/ achive log를 사용한다고 하셨는데 혹시 redo/archive log에 문제가 생겼다면 복제는 불가능한것인가요?
Archive가 부분 유실 되었다면, Archive 백업본으로 다시 넣어주시고 프로세스를 기동하면 됩니다. 만약 Archive 복원이 불가능 하다면 해당 Archive sequence를 skip 은 가능 하나 해당 archive log에 기록된 DML들은 유실 되어 , Repair로 보정 해야 합니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구현할 때 데이터 복사본이 여러 곳에 존재하게 될 것으로 보이는데, 마스터 데이터와 같이 강력한 일관성을 보장해야 하는 데이터는 어떻게 설계/구현을 해야 하나요?
Citrix on MS Azure 환경으로 VDI 를 구축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임직원의 업무 performance 향상을 위해 클라우드의 자원할당량을 높일 경우, 클라우드 사용료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는 현상이 있는데, 이를 On-premise 로 이전할 경우 비용절감과 성능향상이 각각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지 문의드립니다. 각각의 case 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평균치의 관점에서 답변 부탁드립니다.
재택근무 트랜드가 적용된 가상화 기술이 보편화 되면서 보안의 중요성도 더 부각되었습니다...가상화 접근방식(직접적인 접근방식과 간접적인 접근방식)에 적용할 수 있는 범용적인 보안 기술은 어떤것이 있나요? 또, 차이점은요?
[질문] 네트워크 기반 백업 솔루션의 경우 미국과 같이 3000km 수준의 굉장히 먼 원거리의 경우, 네트워크 의 delay 로 인해 장애가 생길 여지는 없는지요? 있다면 해결 방안이 구비되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