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상 2개 모두 시장에서 생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냐하면 Robust Security 관점이라면 Virtualization(Guest OS)이 정답이고, 분산환경에서의 Lightweight OS virtualization (App VM)은 단연코 Docker/Container가 최선일거구요.
[질문] VM과 컨데어너의 가장 큰 차이점은 GUEST os의 유무인데 이 GUEST OS가 무겁고 이에 대한 화환성에 문제가 있어서 인것으로 생각되는데 컨테이너가 수만개 만들어서 그것은 관리하기가 어려운데 컨데이터의 구성요소를 좀 더 늘리고 그 수를 줄여서 관리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요?
향후 가상화 기반의 트랜드는 VM보다는 Docker로 완전히 이동하는 것인지? 아니면 VM과 Docker의 각각 장점을 이용하여 각각 성장하는 트랜드인지 어떻게 시장을 예상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