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합니다. NX Line Designer의 경우 부품의 교체 시기 등의 정보를 삽입하고, 교환이 임박한 설비들만 따로 필터링 한다거나 하는 운영기술에 대한 부분도 포함되어 있지만 현장 반응은 미지근합니다. Plant Simulation의 경우 물류 시뮬레이션으로 설비의 고장률, 대체 설비 등을 통해 전체 물량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습니다....질문이 조금 심오합니다만, 현재도 이만큼 잘 양산해서 이만큼 회사가 잘 돌아가고 있는데..라는 인식과 변화에 대한 위험 부담이 리스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컨설팅이라고 하는 것이 원래 AS-IS/TO-BE 기반으로 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는 부분을 보완하여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문적 지식을 갖고 현 프로세스를 이해하는 인력이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질문에 답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스페이스솔루션 02-2027-5930으로 연락주시면 친절히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질문] 일반적인 관점에서 질문입니다.
스마트 팩토리하면 보통부서에서 IT의 비중을 너무 무게중심을 두고 있는데 OT, AT에도 충분히 관심을 분산해야 한다고 봅니다. 투자심의시 기대했던 수준에 근접하기 위해서는 현살의 반성이 필요한데, 맹철하게 판단할 수 있는 근거를 무엇으로 보야아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