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비슷한 문제를 해결해서 도입된 고객사가 있습니다. 하루 10억 정도의 HTTP 트랜잭션이 발생하는 사이트로 이중 100개 정도의 4xx 에러가 발생하는데 Client의 특정 Platform/Browser에서 발생하는 부분을 ExtraHop 자체 빅데이타 분석해 해결한 사례입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 만약에 윈도우 업데이트 혹은 Option 변경등으로 인한 Client 환경의 변화로 특정 Web에서 HTTP 400 Error가 발생하는 경우 이러한 추론을 ExtraHop을 이용하여 도출 해낼 수 있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