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만이라.. 반갑습니다.^^ 자주 뵈어요.~
랜섬웨어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어요. 어떤 랜섬웨어는 컴퓨터 껐다 켜면 상황이 종료되는 경우도 있고, 어떤 랜섬웨어는 껐다 켜도 계속 작동되어요. 2. 대체로 확장자를 변경 시키기 때문에 확장자를 보고 암호화 되었는지 안되었는지 알수 있죠. 파일을 열어 보면 확실히 알수 있고요. 3. 가장 확실하게 보존하는 방법은 디스크를 통째로 떼어서 보관하는게 방법일 것 같고, 아니라면 고스트 같은 걸로 이미지를 떠 두는 방법이고, 이것도 아니라면 암호화된 파일들을 압축이라도 해 두는게 맞겠지요~
답변1: 1차적으로 인터넷/네트워크를 통해 파일이 겸염이 되면 점진적으로 PC내 파일이 암호화 됩니다. 즉, 컴퓨터를 켜서 구동되는 동안 계속 퍼져나간다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답변2 : 일반적으로 감염이 된 파일은 파일명이 변경되며, 확장자 명이 랜섬웨어의 속성에 따라 변경됩니다. 이는 랜섬웨어의 종류마다 상이합니다.
답변3 : 감염된 파일을 별도 격리하거나 삭제를 통해 추가 감염을 차단하고, 감염안된 파일에 대해 별도 백업을 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질문]NoSQL이 대량 데이터 처리에 대한 RDBMS의 한계를 해결하기위해 나왔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점에서 성능적 차이가 나타나는지 궁금하며 RDBMS가 샤딩이 가능하지만 샤딩 처리를 위해 어플리케이션 레벨에서 처리해야하는 부분이 있는것이 단점인데 이부분이 몽고DB에서는 성능적으로 얼마나 개선되었는지궁금합니다
샤딩을 지원하는 RDB의 경우 대용량 데이터로 인해 기존 RDB의 장점인 join이나 transaction에 많은 제약이 따라옵니다. 반면 몽고 샤딩는 단순한 hashed sharding외에 range sharding, zone sharding등 다양한 선택이 가능합니다
[질문] 저희는 개발도구에 대해서 S/W 취약점 여부에 대해 검증된 도구만 쓰게 되어 있고 개발보안 지침에 따른 단계별 보안성승인을 받아 진행되는 구조인데 이러한 상황을 반영해서 사용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개발도구와 결과물에 대한 보안성승인과 검증시스템은 자체개발한 플랫폼 입니다.
소스코드 생성 시, 해당 코드의 취약점 여부를 검사하는 절차를 진행 합니다. 또한 고객사에서 사용하는 특정 취약점 도구가 있을 경우 PX 스튜디오에 내재화 가능 합니다.
더 자세한 부분은 cloud_mkting@tmax.co.kr로 문의주시면 이메일로 상세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티맥스의 애플리케이션 구축 혁신 전략 로드맵이 더 향상된 개발 생산성 및 더 애자일한 협업과 더 높어진 제어 및 보안 수준을 갖추었는지 궁금합니다.
TmaxCloud LCNC 플랫폼을 사용할 경우, 개발 생산성은 No-Code를 통해 향상됩니다. 또한, CI/CD 절차가 자동화되어 생산성이 높아지며, 애자일한 협업의 경우 여러 개발자들의 동시 접속을 통해 협업이 가능합니다. 보안의 경우 소스코드가 서버에만 존재하고 Client단으로 넘어가지 않기 때문에 유출 방지가 됩니다.
네, 그렇군요, 답변 감사 드립니다.
[질문] 전문 개발 인력은 여전히 부족하고 사용자 니즈 반영의 장벽은 높기만 한데, 가트너도 내년까지 대기업의 75%가 로우코드 플랫폼을 채택할 것으로 전망했기에, 개발 기간은 단축하고 운영 비용은 절감할 수 있는 티맥스 개발 솔루션이 차별성이 궁금합니다.
티맥스 SuperApp은 aPaaS를 통해서 개발부터 배포 및 운영까지 통합 및 자동화 지원을 수행합니다. 설계부터 운영까지 모든 Stack에 있어 쉽게 사용할 수 있게 기술지원을 하는 것이 차별성이며, 이를 통해 안정성 및 비용절감을 제공합니다.
네 답변 감사합니다.
6년만에 처음접속이라 적응이 안되네요.^^
질문1: 컴퓨터를 켤때마다 파일이 계속 암호화 되는건가요? 아니면 암호화가 끝난건가요?
질문2: 감염된 파일과 안 된 파일을 구분할 수 있나요?
질문3: 감염안된 파일을 보존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