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드리는 HDS의 솔루션의 경우 일반적인 백업 방안(풀백업, 증분백업) 방식이아닌 파일에 대한 변경이 있을 때 마다 새로운 버전을 생성하는 버저닝 기능으로 백업을 수행합니다.(백업 속도에 대한 이슈 없음) 복원에 대해서는 복원을 원하는 시점으로 모든 파일의 버전을 변경 가능합니다.
랜섬웨어를 막는다... 라기 보다는 랜섬웨어에 감염되었을때 빠른시간내에 복구하기위한 솔루션이라고 보면 될까요?
장기 보관이 필요한 기업의 중요한 데이터에 대하서는 위변조 방지를 통해 데이터 자체에 Read/Write가 불가능 하게 만드는 방식으로 랜섬웨어에 대한 원천 방어를 수행합니다. 변경이 많고 사용자간 공유가 많은 파일에 대해서는 버저닝 기능을 통해 복구기능을 제공하는 솔루션입니다.
개인PC에 있는 파일을 위변조 방지나 버저닝 기능을 통해 관리가 된다면, 어떤 방식을 백업을 할것인지는 사용자가 판단을 해야하는가요? 그렇지 않다면 관리정책 설정을 통해 가능한가요?
HCP AW는 중앙 저장장치인 HCP와 개인PC의 특정 폴더를 동기화 시키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즉, 개인PC의 특정 폴더를 HCP와 동기화를 시킨다면, 동기화된 HCP 내의 파일은 자동으로 버저닝이 적용이 됩니다. 이 버저닝된 파일을 설정해 놓은 기간 동안 보관이 되니다. 개인PC에 별도 보관 중인 파일이 버저닝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질문] R사의 속도 증속기를 사용하는데 Azure 이용시 이 제품을 같이 써도 되는지? 아니면 필요없는지 문의드립니다.
국제전용회선에 대한 속도 이슈로 WAN가속기를
많이 사용하시는데 효과가 적은 경우가 많지요.
ER은 이를 대체하는 서비스는 절대 아니며
MS의 자원을 우회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로 봐야 할 듯 합니다. (SLA가 없습니다)
WAN 가속기를 대체할 수 있는 기술로
세종텔레콤에는 글로벌가속 서비스가 있습니다
필요하시면 연락 주십시오
sharon@sejongtelecom.net
Sejong DC에서 연결되는 "Korea Central"는 무엇인지요? "Korea Central"의 의미가 궁금합니다.
국내에 Azure Datacenter가 두개가 있습니다.
Korea central은 한국 중부 센터 입니다.
나머지 하나는 Korea South 입니다.
MS Azure의 Korea Region에는 Korea Central, Korea South 두개의 DC가 있습니다. 이중 Korea Central은 서울에 위치한 DC를, Korea South는 부산(김해)에 위치한 DC를 뜻합니다.
랜섬웨어 대비하여 백업을 하는 경우 백업속도와 복원속도가 관건이라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어떤 강점이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