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백업은 대부분 개인들이 사용하고 있는데요. 처음부터 파일이 감염된 상태로 백업되었다면 어쩔 수 없습니다. 다만 처음에는 정상적인 파일로 백업이 되어 있고 사용 중 감염된 경우라면 정상 파일이 버저닝 정책에 따라 남아 있으므로 이전 파일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HCP의 경우 개인보다는 업무시스템에서 사용하게 되는데. 업무시스템에서 생성된 원본파일이 정상적으로 저장되어 있다면 변조 금지 정책이 적용된 경우 감염 자체가 되지 않습니다. 또한 수정이 가능한 상태로 운영중에 랜섬웨어에 감염된 경우라면 버저닝 기능을 이용하여 이전의 정상적인 파일로 복구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중요한 업무시스템의 경우에는 HCP를 스토리지로 사용하면 완벽한 데이터 보호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
오픈소스 DB 의 백업방법 방안에는 어떤것이 있나요?
일반적인 Logical backup, Physical 백업(on/offline backup 가능) 모두 가능합니다.
postgres 를 도입한다고 했을 때 전문적인 유지보수 가능한 업체의 수는 어느정도 되나요?
국내 협력사는 4곳입니다.
[질문] 최신 레퍼런스를 알려주세요?
최신 레퍼런스의 경우 상담 요청을 주시면, 적용되는 환경에 따른 레퍼런스를 상세히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기존에 QoS를 사용하는데 둘다 이용가능한가여? 다른 DDoS 방어 기능은 없을까요?
오늘 세미나에서 말씀드린 QoS는 서비스 별로 간섭이 없도록 하는 솔루션입니다. DDoS의 경우 보안솔루션을 도입하셔서 방어를 하셔야 합니다.
[질문] 도커를 올릴 때도 클라우드 스토리지 사용 때처럼, 도커를 열어둘 수 있는 용량이나 숫자제한이 있을 것 같은데, 기본상품일 경우 대략 몇개 정도 열어두기가 가능한 시스템일지요?
말씀하신 용량이나 숫자제한의 경우 도커의 Limitation에 Dependency합니다.
[질문] 히타치제품으로 교체한다면 기존 히타치 레거시 제품에 대해 처분이나 불용처리는 가능할까요? 아니면 연동이나 재활용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연동 및 재활용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해 드릴수 있습니다. 상세한 방법론에 대해서는 상담 요청 부탁 드립니다.
[질문] HIAA에서 데이터센터를 고려할때 서버 및 스토리지 제품군과 잘 맞는 벤더사가 있을까요?
대부분의 타 벤더 주요 제품들과는 호환이 가능합니다만 호환성 리스트 확인은 필요합니다.
[질문] 주요 타깃 고객 층은 어디인가요? B2C, B2B 중 어느 층에 더 비중을 두나요?
B2B에 더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질문] 히타치는 강한 내구성은 SW 적 특성인가요? HW 적 특성인가요?
고객으로부터 SW/HW 모두 내구성이 좋다는 피드백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 AI를 이용해 기존 시스템을 완젼 대치하는게 일반적인가요? 보완적 시스템으로 사용되는게 일반적인가요?
기존 환경보다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구성하기 위한 보완적 시스템으로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실시간 클라우드 백업을 하는 경우에도 랜섬웨어에 감염되었다는 기사도 있는 것으로 아는데 HCP는 이에 대한 대책이 있는 것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