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션 별로 방법이 다를 것 같습니다.
저희 제품 기준으로 설명드리자면 HCP 같은 경우 백업리스를 지향하는 오브젝트 스토리지 입니다. 데이터 보호를 위해 스토리지 내부에 복사본을 추가로 생성하거나 파일의 수정이 일어난 경우에만 이전 버전의 파일을 일정 시간 보관하는 버저닝 기능을 통해 백업을 대체합니다. 버저닝의 경우에는 정책에 의해 설정된 기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삭제되므로 관리자는 결과만 모니터링 하시면 됩니다. 스토리지 내부에 복사본을 추가로 보관하는 방식을 사용하시는 경우 보호정책을 2->1, 3->2 등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설정 후 수동 또는 설정된 스케줄링 정책에 따라 복사본의 갯수를 새로 설정된 정책에 따라 유지시킵니다.
HCP Anywhere 에 백업된 파일을 정리하고자 하시는 경우에는 그냥 HCP Anywhere 폴더에서 삭제하시면 됩니다. 버저닝된 파일을 지우시고 싶으면 버저닝 목록에서 찾아서 지우시면 됩니다.
[질문] R사의 속도 증속기를 사용하는데 Azure 이용시 이 제품을 같이 써도 되는지? 아니면 필요없는지 문의드립니다.
국제전용회선에 대한 속도 이슈로 WAN가속기를
많이 사용하시는데 효과가 적은 경우가 많지요.
ER은 이를 대체하는 서비스는 절대 아니며
MS의 자원을 우회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로 봐야 할 듯 합니다. (SLA가 없습니다)
WAN 가속기를 대체할 수 있는 기술로
세종텔레콤에는 글로벌가속 서비스가 있습니다
필요하시면 연락 주십시오
sharon@sejongtelecom.net
백업된 파일을 필요에 따라 삭제등 정리하는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