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들이 쓰는 환경 유지는 가능하지만, 최소한의 절차가 필요합니다. Sync & Share는 특정 폴더를 유지해야 합니다. 클라우드 백업만 사용하시는 경우 사용하시는 폴더 그대로 등록 가능합니다. 로그인은 하셔야 합니다. AD 등을 사용하시는 경우 네트워크 로그인 연동도 가능합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 사용자들이 지금 쓰는 환경 그대로를 유지하면서 시스템 구축도 되는건가요 ? 특정 폴더를 이용하거나 어디를 들어가서 로그인하거나등등 어딜 들어가는거 자체를 귀찮아 해서...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