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로부터의 공격을 막아야만 한다' 그리고 '잃어버린 데이터는 복구해야한다' 라는 프레임에 갇혀있다보니 제 3의 방안을 많이들 놓치시고 계십니다. 오늘 웨비나에서는 그런 프레임에서 벗어나 발상의 전환을 해보면 오히려 랜섬웨어를 '제대로' 대응할 수 있다는 걸 얘기해드릴 예정입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회사에서 걸려보니 이건 아무리 노력을 해도 걸리는건 어쩔 수 없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개인의 백업능력에 따라 로스를 줄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