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신러닝 기반 보호가 계속해서 언급이 되는데, 3A무료백신이나 국내의 A사 E사 등등 시맨텍에 버금갈 정도로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기업들도 오진사건이 잊을만 하면 발생하는데 머신러닝 기반 탐지에서도 오진이 발생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 경우 대책은 어떤 게 있나요?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머신러닝 기반 보호가 계속해서 언급이 되는데, 3A무료백신이나 국내의 A사 E사 등등 시맨텍에 버금갈 정도로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기업들도 오진사건이 잊을만 하면 발생하는데 머신러닝 기반 탐지에서도 오진이 발생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 경우 대책은 어떤 게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