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플래시 시장이 Hot한 상태이기 때문에 아시는 스토리지 벤더는 모두 경쟁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하지만 과연 SaaS 시대를 맞이하여 진정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느냐에 대해서는 각사마다 모두 답이 다른 것으로 보입니다. 카미나리오는 Public 클라우드의 장점인 인프라 걱정 없이 어떠한 환경에서도 약속된 성능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 2016년에 한국에 지사를 설립한 카미나리오 코리아의 2017년 목표가 "경쟁사와의 차별화를 구현한다"라고 들었는데요, 카미나리오 코리아의 경쟁사에는 어떤 회사들이 있으며, 경쟁사와의 차별화를 위한 전략은 무엇 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