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는 오라클 모바일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기능으로, 모바일 앱을 GUI Drag&Drop을 통해 쉽게 만들수 있게 합니다. Content&Experience 클라우드 서비스는 문서 관리 및 문서 접근을 위한 웹 페이지를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컴포넌트를 제공하는 서비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질문] VM과 컨데어너의 가장 큰 차이점은 GUEST os의 유무인데 이 GUEST OS가 무겁고 이에 대한 화환성에 문제가 있어서 인것으로 생각되는데 컨테이너가 수만개 만들어서 그것은 관리하기가 어려운데 컨데이터의 구성요소를 좀 더 늘리고 그 수를 줄여서 관리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요?
지난번 클라우드월드에서 MAX 를 적용한 사례발표가 있었는데 이를 완전히 범용화시킨것으로 생각되는데 맞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