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만텍 김광수 입니다. 악성 이메일의 95% 이상은 기술적인 부분으로 커버 가능 하여, 나머지 기술이 탐지/차단 하지 못한 이메일을 교육훈련을 통하여 커버 하여 보안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기술적 보안시스템을 잘 구축하여 운영한다면 일반적으로 업무에 지장이 있을정도의 스피어 피싱메일이 유입 되지 는 않습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유사 도메인으로 오는 메일이 정말로 많은데 그런걸 어떻게 일일이 기억 할수 있는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