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별로 분리한 후에 실제 압축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압축을 하기 때문에 압축율이 매우 높을 수 있습니다. Normalize하고는 개념이 다릅니다. 컬럼전용 DBMS 처럼 컬럼별로 저장시 Join시 처리속도가 늦어지기 때문에 저희는 Hybrid라고 하는 것이 IO를 발생하는 단위인 4M단위등으로만 컬럼을 분리하기 때문에 조인시의 성능이 느려지지 않도록 컬럼DB와는 다른 방식으로 저장합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 이건 압축이 아니지 않나요? 처음 드는 생각은 차라리 BCNF 로 normalize 후 저장하는 것과 별 차이 없지 않을까 하는 것인데 아닌가요? 그리고 해당 컬럼에 대한 join시 오히려 처리속도를 떨어뜨리진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