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인터넷에서 사용자가 폭주하여 사이트가 죽는 것은 미덕이자 심지어 홍보의 대상이 된 적이 있습니다.정말 언제적 얘기인지 가물가물할 정도로 오래 전 얘기일 뿐 입니다.지금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