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시스템과 연동하는 것은 http 통신을 통해서 기존 시스템의 백엔드 파트와는 연동이 가능합니다. 프론트엔드 내부 로직에서의 연동은 아직까지는 고려되지 않고 있었습니다. 가능하도록 하는 기능에 대한 기획을 고려해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GAIA를 통해 배포된 앱을 도입하시는 시나리오를 말씀하시는 거라면, 앱 런타임 시 기존에 구축하셨던 DB 및 서비스와 통신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 기존 시스템을 유지하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GAIA 앱 제작 플랫폼 자체를 도입하시는 시나리오를 말씀하시는 거라면, GAIA 플랫폼은 infra, DB, WAS 등 레이어를 통합된 형태로 제공됩니다. 앱을 제작하는 과정에서의 모든 정보는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관리되고있기때문에, DB 마이그레이션을 통해 앱 제작 과정에서 사용되는 정보는 마이그레이션 하실 수 있습니다.
네 현재 앱을 제작하시는 화면을 디바이스 별로 미리 설정하실 수 있도록 디바이스 설정 기능을 제공하고있습니다. 해당 기능을 통해 원하시는 환경 및 화면을 특정하시어 앱을 제작하실 수 있습니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코드 없이 마우스 및 키보드 이벤트로 앱이나 컴포넌트를 제작하게 제공되지만, GAIA 엔진 내부에서는 사용자가 제작한 컴포넌트 및 화면, 로직, 서비스에 대해 코드 제너레이션을 통해 html 및 js 형태의 코드를 생산하게 됩니다. 생성된 코드의 형태는 직접 코드로 구현한 것과 크게 차이가 있지는 않을 것이므로, 성능상으로도 크게 차이는 없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 데이터는 SuperAppServer(Web Application Server)와 Tibero(RDBMS)를 통해 데이터의 처리 및 관리가 되며 SuperAppProtocol을 통해 보호되고 있습니다. ‘고객사의 앱이나 시스템과의 통합’이 구체적으로 어떤 통합을 의미하시는 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2. 가이아의 계정이 있는 사용자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제작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정책입니다. 웹앱 등 을 생성 할 때 그 프로젝트를 일반 프로젝트/비공개 프로젝트 등으로 권한을 주어 생성할 수 있습니다. 세부적인 권한 관리는 지금 형상에서는 제공되지 않으나, 향후 지원할 예정입니다.
GAIA를 통해서는 모바일 디바이스나 데스크톱 웹 브라우저 등 환경 구분 없이 동작 가능한 앱을 개발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고, 대상에 따른 기본 템플릿 제공은 기획 단계에 있습니다. 컴포넌트 제작 및 앱 제작 과정에서 미리보기 기능을 통해 실제로 컴포넌트나 앱으로 배포되었을 때의 형상과 동작 등을 테스트해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말씀하시는 저작권 이슈가 예를 들어 어떤 이슈를 말씀하시는 건지 구체적인 예시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