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많으셨습니다.
넵.... 토크아이를 통해 공유 될 예정입니다.
저희 솔루션은 RNN, LSTM 등의 분석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만 제조공장마다 현장 적용을 위한 모델을 만들기 위한 과정은 필요합니다. 일반적인 분석모델이 전체 공정이 포괄적으로 적용되기는 어렵습니다.
질문3 자재관리(DPS 등의 솔루션), 생산관리(MES등의 솔루션), 품질관리(QMS등의 솔루션), 물류관리(WMS), 거래처 등 서프라인관리(SCM 등의 솔루션) 등이 가능합니다. 다만... 전문 솔루션은 파트너(협력사)사와 함께 일을 진행합니다. 3D 시뮬레이션(CPS등의 솔루션)은 큐브렉스와 함께 진행하게 됩니다.
네.... 국내에도 적용사례가 있습니다. 중소기업은 30여곳, 중견이상 기업은 12곳 등 사례가 있습니다. 최근에 O*** 엘리베이터의 신규공장 조립공정 전체 시스템 구축도 진행되어 있습니다. 그외에... 스마트팜과 환경센싱(온습도) 모니터링 등 다른 사례도 있습니다.
네... 울랄라랩은 HPE 서버를 기준으로 납품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서버를 이용하셔도 됩니다. 클라우드는 AWS, MS, Alicloud, KT 와 USDC (울랄라랩 스마트팩토리 전용 클라우드) 등이 있습니다.
정확히(솔직히) 말씀 드리면 생산관리에 대한 부분은 어느정도 효율성을 평가받고 있습니다. 예측과 예지보전은 DL/ML. AI 등의 기술이 포함되어 있기에 아직 조금 더 발전되어야할 분야이기도 합니다. 단순 문제는 최근 정확도가 70~80%이상 상회할 정도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아래 박치규님 질문 답변과 비슷합니다. 주로 인명사고에 대한 안전관리를 접근하게 되고, 현장마다 문제가 발생하는 요건 정의(문제파악) -> 원인 방지 방안 모색 -> 수행 형식으로 됩니다. 안전관리 분야는 현장의 다른 요건이 진행되기에, 상담을 통해 조금 더 설명을 드릴 수 있습니다.
토크아이티를 통해 자료를 공유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설 유지보수는 예지보전 또는 모니터링 관점에서 접근을 하고 있습니다. 안전관리는 설비냐, 시설이냐, 장소냐에 따라 솔루션이 달라질 것입니다. 주로 근로자 같은 인적자원 관리 부분에서 접근을 하시면 답을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조금 더 힌트를 더 드리자면 서산에 있었던 컨베이어 시설 사고,사건을 예로 생각을 해 보면, 센싱 방법도 있을 것이고, 머신비전 같은 방법도 있을 것입니다. 사고의 원인을 정의하고, 그 원인을 방지하는 방법으로 기술을 접근하면 방법 또는 방안을 수립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문제점 파악과 도입 성과에 대한 정의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현장 데이터 중심으로 공장(OT)의 설비, 장비 들에 대한 정확한 파악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전에 위에 3가지가 준비되면, 예산 뿐만 아니라 일정등을 절감할 수 있고, 무엇보다 공장에서 원하는 가장 중요한 성과달성에 대한 지표를 정확히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네트워크 또는 장비간 데이터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엣지 컴퓨팅 (Edge)를 이용하고 있고, 현장에서는 주로 네트워크 문제로 생기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무선네트워크는 산업용으로 성능 높은 네트워크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IoT 기반의 센서 중심의 데이터 수집과 클라우드 기반의 시각화도구 데모용은 있습니다. 제품(스타트킷)은 유료이고, 클라우드는 3~6개월 무료로 제공합니다. 이후에 시스템 구축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오토데스크 제품은 큐브렉스를 통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울랄라랩은 크게 3개 영역의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 OT 에서는 데이터 수집 : 설비 및 현장에서 수집할 수 있는 데이터를 수집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이를 위해 OPC, IoT, Sensor, Network 등 다양한 기술을 포함합니다. 2. 데이터 분석 : RTDB(시계열데이터) 중심의 패턴 분석, 이벤트 정의 등 기본 분석을 통한 레포트 제공, 시각화(데쉬보드 등) 방법론을 제시합니다. 3. ML, 활용방안 : AI 구현을 위한 ML 등 데이터 분석을 심화하는 것을 제공하는 서비스 입니다. 이때 모델수립, ML 알고리즘 개발, 데이터 셋 작업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RPA는 사무업무에 반복적 또는 중복성 업무를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부각이 많이 되었습니다. 업무의 특징으로 보면 단순보고서, 회의, 회계 등등 다양한 사무업무에 적용이 되었는데... 효율성을 높게 평가 받고 있습니다. 그 효율성 때문에 제조현장에서도 적용 가능한 솔루션도 나오고 있는 시점입니다. 스마트팩토리를 구현하는 방법론에서 일부 분야에 RPA를 적용하는 개념으로 설계를 합니다. 각각의 의미와 목표를 분리하는 것보다 상호보완적 의미로 접근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코로나가 우리 생활 패턴에 영향을 주었다는 것은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것입니다. 반면 산업, 제조업 등으로도 영향을 주고 있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필요성과 당위성이 증대되고 있다고 봅니다. 다만, 현재는 당장에 문제가 되고 있기에 프로젝트로 이어지는 것은 많이 늦춰지고 있는 것 또한 현실입니다. 솔루션 자체의 비젼을 제가 말씀 드리긴 힘들겠지만, 적어도 스마트팩토리에 필요성은 더 높아질 것이라 판단합니다.
스마트팩토리는 광의적이고 포괄적 의미가 많습니다. 해외의 경우 생산운영 뿐만 아니라, 자산, 자원, 거래처, 고객확대까지 전체를 모두 포함하고 있는 영역입니다. 디지털팩토리는 스마트팩토리가 OT+IT 융합이라고 봤을때. IT영역에 중심이 된 팩토리를 의미합니다 디지털트윈은 디지털팩토리 기반의 데이터, IT자원 등 구축된 다양한 영역으로 응용, 융합으로 실제적 경영활동을 강화할 수 있는 영역입니다. 이들은 각기 별도의 의미가 아니라 연계되어 있는 것들입니다. 어떤 것이 맞다는 의미보다 보완적 입장에서 더욱 강화가 되고 트랜드입니다. 초기에 스마트팩토리라는 입장에서 접근했다면, 지금은 디지털트윈, 디지털팩토리 같은 보다 구체적인 접근이 높아지는 추세라고 보시면 됩니다.
오후에 제가 아는 범위에서 최대한 답변을 올려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울랄라랩 강학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