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GTC를 보면 엔비디아가 정말 AI 시대 로마 황제가 될것 같다는 애기를 많이 하십니다. 예를 들면 경쟁 빅테크나 스타트업에서 맞춤형 AI 칩을 개발하는 업체들에게 많은 위협과 고민을 안겨줬을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도 리벨리온이나 퓨리오사나가 과연 경쟁력이 있을까요?
이번 GTC에서 엔비디아는 온디바이스 AI 언급을 전혀 안했는데, 온디바이스AI의 HW/SW 개발 계획이 있는지요? 엔비다이가 보고 있는 온디바이 대한 향후 전망은 어떨 지? 이에 대한 관점, 투자, 로드맵이 있을까요
NIM을 체험하기 위해 사이트에서 직접 체험해보는 것도 좋지만, 기업에서 요청 시 경험을 위한, 개발을 위한 교육 지원이 가능한가요?
NIM은 엔비디아의 end user를 위한 서비스 개발 플랫폼인데, 이것은 Open AI의 GPTs의 경쟁을 하는 입장인가요? 사업 영역이 확장을 확실히 선언한 의미로 봐야할까요?
이해했습니다. HPC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각 시뮬레이션 어플리케이션과 호환성이 잘 지원이 되어야 겠군요. 감사합니다.
GB200 수많은 엔비디아 자체 CPU가 있고 , OS가 있다고 하셨는데, 데이터장비의 OS는 어떤것을 추천하는가요?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GB200 NVL72을 구매한다고 가정했을때, 포함되어 있는 CPU가 Intel이 아닌 NVIDIA의 자체 CPU를 사용하는데, 컴퓨터의 용도가 AI 러닝/추론용이 외에 다른 해석프로그램을 돌리수가 있나요? 예를 들면 거대한 3D 렌더링등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