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만텍은 GCP를 사용중이고 적절하게 이중화 되어 있습니다. 장애 발생시 SLA 기준으로 보상됩니다.
개별 솔루션별로 도입이 가능합니다.
위탁운영은 아닙니다. 보안솔루션이 단지 클라우드에 있을 뿐입니다. 정책이나 로그등은 고객이 직접 관리 하면 됩니다. 비용적인 이슈로 구독하지 않을경우 해당 솔루션이 없어질뿐 영향을 끼치는것은 없습니다.
기능/비용을 고려해도 SECaas가 효율적입니다.고객이 우려하는 상황은 클라우드에 기업의 데이터가 올라가는 것일것 같습니다. 그부분도 시만텍은 고객데이터 관리 인증을 받았습니다
사용자수 기반의 라이선스 정책이므로 추가 구축 비용은 늘어나지는 않습니다.
트래픽 기반의 과금이 발생하는것이 아니고 사용자수 기반으로 라이선스 비용이 적용되기 때문에 사용자 추가를 하지 않는 이상 고정 비용입니다. 추가적으로 시만텍에서도 SMB 대상으로 SECaas 라이선스 프로모션을 진행중입니다.
사용자들에 대한 보안이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현재는 하나의 대시보드로 통합되지는 않은 상태이나 통합예정이고 솔루션간에 상관분석까지 제공됩니다.
새로운 위협이나 제로데이 이슈등은 시만텍 인텔리전스 내에서 업데이트 되고 각 솔루션에도 적용됩니다.
시만텍에서는 GCP 리전을 사용중이고 Latency가 가장 적은 Pod으로 접속됩니다. 트래픽 양에 의한 과금은 발생하지 않고 사용자 수에 기반한 라이선스 정책입니다.
VM에서도 적용 가능합니다.
User 수에 기반한 라이선스 체계이기 때문에 중소/중견은 많은 비용절감 효과를 누릴수 있습니다.
모든 기업에 대상이 되나 중소/중견으로 소개하는 이유는 비용과 운영 인력이 가장 큽니다.
이메일에서는 해당 정보를 제공하지는 않지만 SES에서는 MITRE Attack 정보를 제공합니다.
시만텍 인텔리전스에서 머신러닝이나 AI 학습으로도 DB가 생성되고 있습니다.
확장시 개별적으로 금액이 소요 됩니다. 처음부터 모든 Secaas 솔루션을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메일보안만 하다가 향후에 추가적으로 확장해도 됩니다.
보안웹게이트웨이(CSWG)와 연동 됩니다.
설명들으신 SESC+Email.cloud+WPS로 외부 위협으로 부터 보안이 가능합니다.
이메일에서 확인되지 않은 위협은 Endpoint 솔루션으로도 대비하실 수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수집되는 Global Intelligence Network(GIN) 서비스는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됩니다. 다만 사용자가 사용하는 보안솔루션 별로 GIN에서 받아오는 위협 정보의 업데이트 주기를 별도로 설정 할 수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