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에 대한 답변이 짧은 시간 내 정확한 답변 드리지 못해 대단히 죄송 합니다. 궁금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db2eadm@db2e.co.kr" 문의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DBMS의 특성에 따른 값의 상이함이 다수 발생 합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값들이 정확한지 자체 검증이 필요 합니다. 보통 마이그레이션 시 자주 발생 하는 상황은 현 시스템의 잘못 된 값들이 존재 합니다. 상세 내용의 답변을 원하시면 별도 문의 부탁 드립니다.
보통 DBMS의 전환은 어렵게 고민 하지 않습니다. 다만, 온프렘 시스템과 클라우드 시스템간의 비용, 동작방식 (이중화 등) 이 기 온프렘 시스템과 동일 작동 하는지 고려 해야 합니다. 상세 궁금하신 내용에 대해 별도 문의 주시면 추가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무중단 마이그레이션에서의 주요 포인트는 병행가동으로 보시면 될 듯 합니다. 병행가동으로 사용자는 중단을 모른채 시스템 변경이 이뤄 질 수 있으며, 해당 방식으로의 전환 경험도 있습니다. 또한, 추가고려 사항 보다는 다양한 단위/통합 테스트를 통해 안정적인 전환을 준비 해야 할 듯 합니다.
보통 마이그레이션 준비는 앞서 assessment를 시작으로 PoC를 통한 검증이 Sampling이 될 듯 하며, 예상의 오류는 Case by Case로 진행 되는 것이 다반사 입니다. 별도 문의 메일을 주시면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마이그레이션 업체들 중 디비투이 만의 차별성은 다양한 DBMS의 전환 및 경험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발표자님께서도 말씀 하셨지만, KB은행의 Oracle to Db2의 마이그레이션 사례를 비춰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상세히 궁금하신 내용에 대해서는 문의 주시면 추가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On-Prem과 Cloud의 비용 절감 효과는 명확 할 듯 합니다. 사용량에 따른 과금으로 비용이 절감 될 수도 있으나, 더 높아 질 수도 있습니다. 해당 부분에 대해서는 내 시스템의 사용량들을 확인 하여 TCO 비교가 필요 할 듯 합니다. 또한, Cloud 환경에서의 운영 안정성은 sass, pass 등에 따라 다를것으로 보입니다.
마이그레이션 시 발생 하는 이슈들은 이기종 DBMS간의 특성 및 기능들이 대다수 입니다. 다만 고민의 시간이 좀 길어지겠지만 기능적인 부분을 해소 하는 것은 어렵다고 보진 않습니다. 또한 검증 또한 마찬가지겠지만, 숫자형의 표현 제한, 캐릭터 처리 등 고객들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시스템이 정답이라고 생각 하지만 마이그레이션 시 잘못 된 정답을 알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별도 궁금하신 점을 문의 주시면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반적인 정의를 먼저 말씀 드립니다.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란 머신러닝을 활용해 기존의 경우 DBA가 수행하던 데이터베이스 튜닝, 보안, 백업, 업데이트 및 기타 일상적인 관리 업무를 자동화하는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입니다. 기존 데이터베이스와 달리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는 이러한 모든 작업을 사람의 개입없이 수행합니다. 정확한 답변을 드리지 못해 죄송 합니다.
그런 솔루션이 있는지는 알지 못합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데이터베이스 벤더 및 파트너를 통한 업무 분석으로 데이터베이스를 선택을 하며 비용/성능 검증을 통해 도입을 합니다.
NoSQL은 대규모 및 비관계형 데이터를 처리 하는데 적합하며, RDBMS는 일반적인 비즈니스 어플리케이션에 사용을 합니다. 데이터구조에서도 차이가 있는데 알고계시다 시피 RDBMS 테이블, 행, 열로 구성되어 있으나 NoSQL은 키-값 컬럼 패밀리, 문서, 그래프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기준이라는게 참 애매 합니다. 업무의 판단이 중요 할거라 생각 되지만, 보통은 데이터의 속성 파악한 모델링이 이뤄져야 합니다. 근래에는 대량의 데이터를 수집 하지 않고 데이터가상화를 이용하여 사용하는 것이 추세 입니다.
보통은 데이터베이스에 존재하는 Encrypt 함수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보안에 취약한 부분이 있습니다. 때문에 데이터보안 솔루션을 활용을 하며 API 방식 또는 Plug-in 방식이 존재 합니다.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