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화가 필요한 과제를 취합하기 어려운 경우에 실패하는 경우도 있으신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회사에서 RPA에 대한 성공을 위해 매니저단과 실무단의 협업이 필요합니다.
다만 처음부터 크게 가시는 것보다 파일럿을 통해 최대한 빨리 시작하고 미리 파악한 니즈의 우선순위 순으로 점차 늘려가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전사적으로 RPA를 활용하는 경우 복잡한 과제인 경우 수행사나 개발업체가 개발을 해드립니다. 하여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은 도와드릴 것입니다. 개인이 각자 프로세스를 자동화 한 경우에도 개발하신 해당 파일을 저장해서 내보낼 수도 있고, 전사적으로 확산된 경우에는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UiPath RPA는 개체속성을 읽어내기 때문에 화면을 축소하거나 확대하더라도 해상도가 바뀐 것이 아니라면 잡아낼 수 있습니다. 다만 개발환경과 사용환경을 동일하게 해주셔야 문제 없이 활용하실 수 있는 부분은 있습니다.
UiPath는 비개발자/개발자용 개발툴을 모두제공드리고 있지만 필요에 따라서 C#을 활용하셔서 코딩하실 수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로드맵을 그리는 것이 필요하시다면 UiPath 내에 담당하고 계신 분의 도움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yoora.park@uipath.com 박유라 차장에게 연락 부탁드립니다.
이미 해외 지사나 법인을 가지고 있는 대부분의 대기업들이 RPA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근무하고 계신 회사명과 벤치마크 하고 계신 회사가 있으시다면 아래 메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박유라 차장, yoora.park@uipath.com
UiPath는 템플릿이나 라이브러리를 제공하고는 있으나 각 고객사의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것들이 있다고 미리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메일로 주시면 회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yoora.park@uipath.com 박유라 차장
UiPath RPA는 크게 로봇이 두 종류로 나뉘게 됩니다 (Attended/Unattended). 버튼을 눌러서 실행하는 것은 Attended, 스케쥴링을 통한 자동화는 Unattended로 이해해주시면 됩니다. 각 로봇의 비용이 상이합니다.
자동화를 하시고자 하는 업무의 범위에 따라 필요 여부가 결정되겠지만, 기존 환경에서 사용하는 데이터들이 모두 상이할 경우에는 표준화하는 작업이 불가피 합니다. 다만 이에 대한 부분은 자동화 과제를 개발해드리면서 함께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문서를 읽어내고 구분하고 필드값을 입력 하는 업무는 OCR 엔진과 Deep learning 등의 추가 기술이 연동되어 필요합니다.
맞습니다. 사람의 판단이 필요하지 않은 Test업무에도 활용해보실 수 있습니다.
UiPath는 Studio와 Studio X로 개발자와 비개발자를 위한 제작툴이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하여 Drag and Drop 방식으로 간단한 명령어 (click, type into 등)만으로도 개발이 가능하여 사용자의 편의성을 늘렸습니다.
RPA를 올리는 iaaS까지 UiPath 클라우드로 도입해서 활용하신다면 보안까지 기대해보실 수 있습니다.
과제의 선정과 사 내 확장할 수 있는 로드맵을 그려보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매니지먼트의 서포트도 필요하구요.
메일주소 남겨주시면 추가적인 내용 자료 메일로 전달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온라인 세미나 이후에도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유아이패스코리아 영업대표 박유라 (010-6393-2545, yoora.park@uipath.com)으로 문의주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1분 뒤 시작됩니다 :)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궁금하신 사항은 채팅창에 남겨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