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팅이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결국 표준화를 하는 자체 인력이나 의자가 필요합니다. 내용을 알기 전에 사전 준비는 어렵고 시작하면서 무엇인 필요한지 리스트업 하고 수정하면서 진행하게 됩니다.
표준화와 통일화를 구분해야 하는게 중요할 겁니다. 또한 표준이 다이나믹한 상황을 상정해서 운영 가능하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구요. 그래야 시스템의 변경이나 새로운 IIOT 기술이 도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표준화 함께 수준 높은 데이터 관리 기술 도입이 필요합니다.
[질문]설비의 데이터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센서, 네트웍, 컴퓨팅을 추가하고 자동화까지 간다면 비용을 더 써야합니다. CAPEX 뿐만 아니라 OPEX 증가할텐데 이러한 셀 가격 경쟁력에 얼마나 기여할 수 있다고 보시나요?